바오로딸 성인전 시리즈 12번째 책으로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시대에 천주교 재건 운동의 주역이요 열정적인 평신도 지도자였던 순교자 정하상 바오로 성인의 삶을 초등학생들에게 알려 불굴의 용기와 신앙을 키운다.
1801년 신유박해 이후 교회를 재건하고 성직자를 모셔오기 위해 아홉 차례나 북경으로 가는 등 한국 천주교회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정하상 바오로 성인의 전기다. 친근한 그림과 배경 설명, 사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신앙과 용기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조선 후기의 역사 지식도 함께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