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 너에게 ‘워 게임(전쟁놀이)’을 신청한다!”
“뭐, 뭐라고, 아폴론?!”
‘워 게임’── 대립하는 신들의 파벌이 총력전을 벌이는 신들의 대리전쟁. 승자는 패자의 모든 것을 빼앗는다. 그리고 아폴론의 노림수는──.
“너의 권속 벨 크라넬을 받겠다!”
전쟁 개시까지 기한은 일주일. 여기에 추격타를 가하듯 이번에는 릴리가 【소마 파밀리아】에 붙들리고 만다!
이제는 절망적인 상황. 그래도 소년과 ‘만나’, 수많은 ‘모험’을 거듭한 인연들이 지금 이 자리에 모여든다. 이 모든 것은 승리를 위해!
‘그래, 좋다 아폴론! [볼드]우리[/볼드]가 상대해주마, 이 워 게임에서!’
이것은 소년이 걷고 여신이 기록한
──【파밀리아 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