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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서양미술사
글쓴이
박갑영 저
출판사
두리미디어
출판일
200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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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갑영

1954년 경남 남해군 해안가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각종 실기대회에 나가 상을 타면서 자연스럽게 그림 그리기에 빠져들었다. 전문 미술학원이 거의 없던 중고등학생 시절, 분주한 미술반 활동으로 화가의 꿈을 키웠다. 한때 그림 그리는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대학에 진학했으나 1년을 버티지 못하고 1975년 중앙대 서양화과에 입학해 본격적인 그림 수업을 받았다. 대학원 졸업 후 몇 년간 경험한 대학 강사 생활을 접고 고등학교로 자리를 옮겼으며 가르침과 작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좇으며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국제전과 단체전에 150여 회 참가했다. 학교 현장에서 미술 감상과 이해를 돕는 수업이 밀려나는 현실에 아쉬움을 느끼던 중 2001년 이른 봄, 파리와 로마를 중심으로 한 유럽여행을 계기로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그림 이야기를 들려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동안 교단에서 틈틈이 전해주던 화가와 그림 이야기에 살을 붙여 『청소년을 위한 서양미술사』를 엮어 그해 겨울에 발간했다. 2008년, 초판에서 생략했거나 거칠었던 내용들을 보완하고 흐렸던 화질을 손질하여 이 책을 준비했다. 지금은 도봉산 자락에 위치한 정의여자고등학교에서 즐겁게 학생들을 만나고 포천 근교 작업실 ‘벼리바리’에서 작품 제작에 열중하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부제를 보면 알수 있듯이, 단순히 서양의 미술사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는 책이 아니고 서양미술사의 변천 과정과 함께 그것을 통해서 접근할 수 있는 서양의 문화와 사회를 하나의 고리로 연결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전주의에서부터 추상표현주의까지 각각의 유파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 설명과 더불어 각 유파의 시대적 상황과 발전단계 등에 대해 살펴보고있다. 깔끔한 편집과 선명하게 인쇄된 미술 작품들은 약간 과장해서 말하자면, 실제 미술관에 온듯한 느낌을 준다.

뒷부분에 짧막하게 실려있는 저자의 유럽미술기행은 유럽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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