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우리는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되어 있는 영재성을 지닌 학생들을 제대로 판별하고 선발하고 있는가? 영재들의 심리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영재교육의 교육과정 구성 및 교수-학습법에 의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그리고 수많은 다양한 영재교육기관들이 수직적 · 수평적 연계성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영재교육의 승패를 좌우할 영재교육 담당교원을 잘 양성하고 임용하여 배치하고 있는가? 영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원들의 핵심역량을 잘 계발시켜 주고 있고, 이들이 영재교육에 대해 보람을 가지고 연구하고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가? 그리고 영재와 영재교육을 위한 교육정책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가? 등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여 영재교육이 잘 되도록 연구해야 할 것이며, 이에 대한 학문적 연구결과와 대안을 이 책에 담고자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