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으로 희망 짓기
부모와 사회가 외면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희망을 만들어준 시집.
조호진(55) 시인은 두 번째 시집 『소년원의 봄』으로 [소년희망공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오마이뉴스] 기자 출신으로 이주민과 소년범 돕는 일을 해온 조 시인은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과 [다음카카오]의 뉴스펀딩(스토리펀딩)에서 [소년의 눈물]이란 제목으로 2015년 7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4개월 동안 동시 연재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연쇄방화로 구속된 다문화 소년, 일진 출신의 밴드 리드보컬, 소년원 출신 미혼모 가정, 소년원 출신의 선교사와 석사가 된 청년을 비롯해 소년범의 대부 천종호 부장판사, 한영선 서울소년원장, 학교폭력예방 전도사 박용호 경위, 가수 전인권, 세상을 품은 아이들 대표 명성진 목사, 롯데자이언트 레전드 박정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