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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무스와 폰투스
글쓴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01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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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1907년 스웨덴 스몰란드 지방의 작은 도시 빔메르뷔에서 태어나 2002년 스톡홀름 달라가탄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일생 동안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백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독일청소년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영되었다. 『소년 탐정 칼레』, 『에밀은 사고뭉치』, 『나, 이사 갈 거야』,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 수많은 작품에서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그려 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2년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을 제정해 그 업적을 기리고 있으며, 2005년에는 린드그렌의 필사본을 비롯한 관련 기록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자기 안에 있는 ‘아이’를 즐겁게 하기 위해 글을 쓴다고 했던 린드그렌의 손에서 태어난 칼레, 에밀, 로타, 삐삐, 로냐, 라스무스 등은 자연과 공동체가 살아 있던 시골 마을과 더불어 영원히 어린이들 곁에서 생명을 이어갈 것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말괄량이 삐삐를 읽어 본 사람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무궁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말투를 잊지 못할 것이다.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능력과 유머에 넘치는 그의 문장은 모든 작품을 통해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그녀의 특징이다.

이 책 라스무스와 폰투스도 열 한살 짜리 소년 두 명을 등장시켜 재미있고 신나고 스릴넘치고 안타깝기도 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말괄량이 삐삐가 그러했듯이 이야기 자체도 재미있지만 작가가 창조한 인물들이 하도 생생하고 귀여워 독자들은 주인공을 잊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순식간에 저 머나먼 나라의 꼬마들과 친구가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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