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으로, 신으로 , 위대한 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람세스. 하지만 람세스의 인간적인, 혹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해서 다룬 책은 드물다. 전사로서, 남편으로서 , 아버지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의 람세스에 대해 다양한 역사적 자료와 연구자료를 토대로 하여 저자가 합리적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람세스의 삶의 흔적을 따라가보았다.
이집트의 역사나 문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독자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고대 이집트에 대해 설명해준 후에 이야기를 시작하므로, 이집트나 람세스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어렵지 않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