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와 기업가에게는 흡사한 측면이 있다. 모두 인내력과 집중력,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정의 흔들림을 조절할 수 있는 자제력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은 두 캐디의 도움을 받으며 골프 시합을 하는 두 친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들은 회사의 운영자와 소중한 고객인 동시에 골프 게임의 호적수인 관계이다. 18홀을 라운딩하는 동안 리더에게 필요한 정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한 홀 한 홀마다 간결하게 짚어준다. 각 장의 첫머리에 기억해야 할 리더십의 명구를 제시하고 한 장에 한 홀씩 상응하는 리더십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골프를 하면서 직면하는 러프, 장애물, 클럽을 잘못 선택하는 실수, 상대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 등에 대한 교훈은 리더의 책임 의식, 목표 설정, 고용, 시간관리, 경쟁자와의 관계에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