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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단편선
글쓴이
프란츠 카프카 저
출판사
매월당
출판일
201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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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츠 카프카

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했다. 1901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1906년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꿔 1904년 「어느 투쟁의 기록」, 1906년 「시골의 결혼 준비」를 집필했고, 1908년 노동자상해보험공사에 취직한 이후로도 14년 동안 직장생활과 글쓰기 작업을 병행했다.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단편과 『실종자』 『소송』 『성』 등의 미완성 장편, 작품집 『관찰』 『시골 의사』 『단식 광대』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일기와 편지 등도 방대한 양을 남겼다.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과 인간 존재의 근원적 불안에 대한 통찰을 그려내, 사르트르와 카뮈에 의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1917년 폐결핵 진단을 받아 여러 요양원을 전전한 끝에 병이 악화되어 1924년 빈 근교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세기 독일 현대문학의 위대한 작가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

20세기 독일 현대문학의 위대한 작가이자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높이 평가받는 프란츠 카프카는 외롭고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내며 내성적이고 예민한 감성을 지닌 청년으로 성장했다. 그는 독일계 유대인이었으나 어느 쪽에도 완전히 소속되지 못한 주변인이자 이방인으로서의 삶을 살아야 했고, 이러한 경험은 훗날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미치며 불안과 소외, 혼란과 난해함으로 표출되었다.

카프카는 그리 길지 않은 생을 사는 동안 여러 편의 작품을 남겼으나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원고를 모두 태워버리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의 친구 막스 브로트 덕분에 사후에도 그의 작품이 출간될 수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카프카가 남긴 다양한 작품들 중 엄선된 일곱 편의 단편을 크게 두 주제로 나누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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