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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1
글쓴이
원영주 저
출판사
계림(계림북스)
출판일
200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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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영주

이 책을 쓰신 원영주 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쓰고 계십니다. 선생님은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 세계의 주인공으로 갖추어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오천 년 이야기 생활사 1, 2》《열두 달 세시풍속》《빛나는 역사박물관》,《세계의 대통령》,《천하제일 자린고비 이야기》《조상들은 무슨 도구를 썼을까》《생각의 꼬리를 무는 역사 234》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아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또 꼭 알아 두어야 할 분야 중에 하나가 바로 '생활사'이다. 굵직한 정치적 사건도 물론 중요하지만 보통 사람들의 의식주 생활이야말로 바로 삶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먹고 입고 자는 것에 대한 관심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된 것이고 가장 먼저 우리의 관심을 끄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바로 우리 민족이 5천년동안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생활사적 측면에서 접근한 매우 재미있고 훌륭한 책이다. 주제를 음식, 집, 옷으로 크게 나누고 각각의 주제를 다각적으로 조명했다. 음식으로 예를 들어 보면 우리 민족이 즐겨 먹는 대표적인 음식을 골라, 언제부터 그것을 먹었는지, 어떻게 만드는지, 그것과 유사한 다른 음식과의 차이는 무엇인지, 그것과 얽힌 이야기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살피고 있다. 다루고 있는 음식만 해도 김치, 나물, 찌개와 전골, 한과, 약용 식물, 간장, 된장, 밥, 술, 등 여러가지이고 식사 문화와 도구까지 포함되어 있다.

편집 체제도 주목할 만하다. 어떤 주제든 도입부는 하나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이는 흥미유발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는 에서 설명이 이루어진다. 이 코너안에는 다시 과 이라는 작은 코너가 있어 더 깊은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풍부한 자료를 사진과 그림으로 다채롭게 표현하였고, 질좋은 종이에 보기쉽게 편집하여 양장본으로 만든 나무랄 데 없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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