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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ss 드레스
글쓴이
메간 헤스 저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1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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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간 헤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한 메간 헤스는 세계 굴지의 디자인 에이전시와 런던 리버티 백화점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했다. 2008년 화제의 도서 《섹스 앤 더 시티》의 일러스트를 담당했고 이후 세계무대에 진출해 〈뉴욕 타임스〉, 〈보그 이탈리아〉, 〈배너티 페어〉, 〈타임〉 등의 매거진에 인물 일러스트를 그렸다. 오늘날 메간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힌다. 지방시, 티파니앤코, 발렌티노, 루이 비통, 하퍼스 바자 등 굵직한 패션 브랜드들이 그녀의 클라이언트다. 메간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은 펜디, 프라다, 까르띠에, 디오르, 페라가모의 글로벌 캠페인에도 사용되었다. 그녀는 밀라노 패션 위크의 펜디 쇼, 2019 칸 영화제 쇼파드 쇼, 빅터앤롤프 쇼, 크리스챤 디올 쿠튀르 쇼 등 다양한 패션쇼에서 라이브 일러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뉴욕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의 시그니처 룩을 디자인하였고, 런던 해로즈 백화점의 맞춤형 가방 컬렉션을 작업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아이콘 100!

드레스(dress). 그것은 우리의(특히 여성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며, 우리를 현혹시키거나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하고, 갈등을 일으키고 도발하기도 한다. 패션에서 드레스만큼 특정한 순간, 한 세대의 정신, 혹은 패션 아이콘의 규정하기 힘든 에너지를 놓치지 않고 포착해낼 수 있는 아이템은 없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메간 헤스는 이 책에서 최근 수십 년간 쿠튀르의 방향을 결정해온 잊을 수 없는 드레스들, 즉 한 시대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패션 아이콘을 일러스트라는 프레임을 통해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절제된 컬러와 과감한 선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메간 헤스는 디자이너, 아이콘, 웨딩, 음악, 영화, 오스카 영역으로 나누어 한 시대를 풍미한 드레스의 세계를 자신감 있는 필치로 세련되고 우아하게 표현하고 있다.

베르사체, 아르마니, 발렌티노, 프라다, 랑방을 위시한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드레스가 모델과 영화배우, 가수 등 유명 트렌드세터들을 통해 대중 앞에 등장했고, 그 드레스들은 다시 시공을 넘나들며 메간 헤스를 통해 찬란하게 되살아난다. 그녀의 손끝에서 화려하면서도 세밀하게 재탄생한 드레스들은 한 점, 한 점이 패션계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로서, 메간 헤스의 박학한 배경 설명이 더해져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순식간에 드레스의 세계를 섭렵하도록 도와준다.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모델, 영화배우, 가수 둥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트렌드세터들과 지나간 과거, 혹은 바로 이 순간을 구현하는 눈부신 드레스의 만남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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