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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게 상황을 주도하는 사람 안절부절 상황에 휘말리는 사람
글쓴이
마크 레빈 외 1명
출판사
스테디북
출판일
200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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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크 레빈

70년대 중반부터 다큐멘터리 작업을 시작하여 듀퐁상 수상작인 < CIA: 미국의 비밀 전사 >(1997)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 감독하면서 픽션과 논픽션을 결합한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아온 중견 감독. 첫 번째 장편 극영화 <슬램>(1998)이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칸느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흑인 랩퍼가 되고 싶어하는 백인 소년에 관한 영화 <화이트 보이즈>(1999), 브룩클린을 배경으로 "더 루츠" 등의 힙합 뮤지션을 출연시킨 음악영화 <브룩클린 바빌론>(2000)으로 이어지는 힙합 3부작을 만들었다. 최근작인 TV 시리즈 <스트리트 타임>(2002)는 그 진정성과 시네마베리테 스타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필모그래피]

슬램 (1998)(1998)|감독
더 블루스-아버지와 아들(2003)|감독
님스 아일랜드(2008)|감독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008)|각본

책 소개

분야(미분류)
급여를 동결하고 업무량을 늘여야 할 때, 감봉을 통보해야 할 때, 다른 직원 때문에 화가난 고객을 달랠 때, 직원의 해고 문제를 다룰 때, 거래처에게 공급가격을 낮춰달라고 요구할 때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

이 책은 이와 같이 직장의 중간관리자급이 접하기 마련인 곤란한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말해야 할지를 마치 대본처럼 알려주고 있다. 단순히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여러 가지 반응에 따라서 대응하는 말을 각각 싣고 있어서 매우 구체적으로 상황마다 참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예컨대 봉급인상을 요구하는 부하직원에게 어쩔 수 없이 급여를 동결해야 할 상황에서 능력향상을 이유로 드는 경우, 실적을 이유로 드는 경우, 업무량의 증가를 내세우는 경우, 정기적인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경우로 나누어 해야할 말들을 싣고 있다.

지나치게 도식화되어 있다고는 할 수 있으나 곤란한 상항에서 어떻게 말을 할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는 사람들이 마치 사전을 찾아보듯 상황에 따른 대응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책이다. 뉴욕타임즈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원제는 'Lifescripts : What to Say to Get What You Want in 101 Life'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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