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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it up! 3
글쓴이
남무성 저
출판사
고려원북스
출판일
2007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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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무성

재즈평론가, 작가

주요 작품으로 『Jazz It Up!』, 『Paint It Rock』, 『Jazz Life』, 『Pop It Up』, 『만화로 보는 영화의 역사』, 『한잔의 칼럼』이 있다. 그중 『Jazz It Up!』은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특별상/신인상을 수상했고 일본의 재즈전문지 『Swing Journal』에 연재된 후 일본 ‘고단샤’, 대만 ‘차이나타임스’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Paint It Rock』은 종합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일본의 음악전문 유통사 ‘Disk Union’과 계약을 맺고 수출되었다.

한국 최초의 재즈 매거진 『몽크뭉크, MMJAZZ』를 창간하고, 재즈 월간지 『Doo-Bop』에서 편집인을 지냈다. 가수 이은하, 서영은, 성우 정형석, 재즈밴드 젠틀레인,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등의 재즈음반을 프로듀싱했으며 2003년 전국 14개 도시 재즈워크숍투어(문화관광부 후원, 전국문예회관 주관)를 시작으로 다년간 〈해설이 있는 재즈 콘서트〉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재즈페스티벌 2000〉, 〈5인의 재즈디바〉 등 100여 회의 재즈공연을 기획했고 2006년 국제 재즈페스티벌이었던 『썸머 재즈 세너테리움〉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다.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브라보! 재즈 라이프〉(2010년)를 제작/감독/음악 프로듀싱하여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본선 경쟁 작,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영화음악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왠지 멋있고, 자유스럽고, 낭만적일 것 같은 재즈. 그러나 알 듯 모를 듯, 알려고 하면 할수록 재즈는 알 수 없는 미소를 띤 여인처럼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듣고 난 뒤 가장 마지막에 듣게 된다는 재즈, 과연 재즈는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듣고 나서야 이해할 수 있는 어려운 음악인가? 이 책은 어렵게 보이는 재즈의 세계에 비교적 친근한 만화라는 방법으로 성큼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길잡이다.

사실 ‘재즈 100년의 역사’라는 무게감에 ‘만화’와 ‘유머’를 접목하기란 쉽지 않은 작업이다. 하지만, 재즈잡지 발행인이자 재즈비평가로서 오랫동안 재즈와 함께해온 저자의 해박함은, 진정한 재즈의 본질에 진지하게 접근하고자 하는 고민과, 오랜 경험에서 나온 내용의 충실함, 그리고 만화적 재미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어 그 읽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이 책의 이런 부분을 높이 산 일본의 이 2005년 1월호부터 이 책을 연재하기로 확정했다고 한다. (은 60년의 역사를 가진 권위지이면서, 세계 최대의 부수를 자랑하는 재즈 전문지이다.)

재즈가 만들어진 100여 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때그때의 시대적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재즈 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그 역사를 장식했던 수많은 재즈 거장들의 일대기와 음악관, 그리고 뮤지션들의 유기적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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