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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채로 죽은 별을 건지는 사랑
글쓴이
반칠환 저
출판사
시와시학사
출판일
200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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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반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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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무엇이든 너무 내려다보면 잘 보이지 않는다. 수직으로 내려다 보면 나무도 그저 막대기 끝처럼만 보인다. 그렇다고 너무 파묻혀있어도 보이는 것 하나 없다.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 보면, 받짓고리나 솔잎이나 이쑤시개통이나 삐쭉삐쭉하기만 하긴 마찬가지다. 약간 내려다보듯, 달관한 듯, 그러나 너무 멀리 혹은 가까이에 있지 않은 시선. 바로 이 시집의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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