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스쿨 버스』시리즈는 1986년 첫 출간된 이래 전 세계 14개국에서 번역되어 5300만부나 팔려나간 어린이 과학 그림책의 고전 중의 고전이다. 만화영화로도 제작됐고, 미국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과학 교과서로 활용하기도 한다.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함께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몸 속부터 우주에 이르기까지 온갖 모험을 떠나 신비한 과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우쳐 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각 주제별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곁들여 과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골치 아파하고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왔고, 생물학, 지구과학, 천문학, 기상학, 고생물학 등 과학의 전 분야를 다루어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과학 현상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줬다.
11번째 이야기에서는 역시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이 과학관의 종이 버스를 타고 과거 여행을 떠나, 퀴리부부, 아인슈타인 등의 위대한 과학자를 만나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러 가지 과학 원리들과 과학의 정의, 연구법 등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