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원하는 수많은 관리자들에게 ‘카리스마’야말로 꼭 필요한 자질이다. ‘강한 어조, 사람들을 빨아들이는 흡입력, 강한 몸동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너무 완고한 카리스마는 오히려 부러지기 쉽다. ‘즐거움의 철학’에서 나온 유머 카리스마를 길러야 한다. 한 발 물러서서 올바른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 또 그러한 관점을 다른 사람에게 전이시킬 수 있는 능력, 팽팽한 긴장을 완화시키는 능력, 팀원들이 ‘우리는 하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자칫 무시되기 쉬운 ‘유머’라는 것이 우리 인생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명쾌한 어법으로 제시함과 동시에, ‘즐거움의 카리스마’를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또 그것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