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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의 즐거움
글쓴이
김경집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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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집

대학에서 영문학과 신학을, 대학원에서 예술철학과 사회철학을 공부했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인문학자로 많은 책과 강연, 방송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오랫동안 대학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청년들과 호흡해온 바탕 위에서,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김경집어른연구소’를 만들었다. 청년 세대와의 소통뿐 아니라, 어른 세대의 인식 전환을 통해 시대정신을 포착하고 미래 의제를 도출하는 데 디딤돌이 되는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문 공동체 ‘책고집’이 주관하는, 재소자와 재활인 등 소외된 이들을 위한 한국형 클레멘트 코스 디딤돌 인문학 강연 모임인 ‘곁과 볕’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인문 교양과 더불어 청소년, 고전, 종교, 시대정신 등에 관한 다양한 책을 써왔으며 공저를 포함해 48권의 저서를 냈고, 『어린 왕자, 두 번째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탐』으로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받았고 2016년 『엄마 인문학』이 여러 도시에서 ‘한 도시 한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골든타임』이 ‘전라남도 올해의 책’으로, 『김경집의 통찰력 강의』가 ‘고양시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 『인문학은 밥이다』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생각의 융합』 『진격의 10년, 1960년대』 『어른의 말글 감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문학과 철학,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왕성한 책읽기를 통해 농익은 사색과 폭넓은 문화적 소양을 갖춘 인문학자 김경집의 산문집. 저자가 3년 전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주변 지인들과 동료 학자들에게 보낸 글 중 68편을 가려 묶은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긴 삶의 궤적 속에서 그가 깨닫게 된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 그와 동년배들이 함께 걸었던 세월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스치는 일상과의 사색적 만남을 통해, 저자의 자유로운 감성과 깊이 있는 사색의 언어들을 통해 무리하거나 억지를 부리지 않고 세월의 결을 따라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한다. 또한 중년의 문턱에서 찬란한 비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세상살이에 지친 이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따뜻한 삶의 훈향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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