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징악을 소망하는 우리 민족의 설화인 콩쥐팥쥐와 사씨남정기의 한 집안에서 갈등을 겪는 처와 첩의 관계를 통해 인현왕후 폐출 사건의 부당함을 알아보고, 악인에 대한 벌과 함께 순수한 행복을 이루고 싶어하는 민족의 소망을 담은 소설이다.
고전을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길라잡이 교양서로 원문을 읽기 쉽게 풀이한 본문과 각주, 작품 줄거리를 정리한 이야기 따라잡기, 작품 감상의 핵심을 밝힌 쉽게 읽고 이해하기, 한눈에 읽기, 작가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살펴본 작가 알아보기를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