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런치브레이크 스토리」를 필두로, 「싱가포르에서 아침을」, 「올드미스자유열전」등 톡톡 튀는 문장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신세대적 감성이 돋보이는 에세이를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최근 첫 소설 「수요일의 커피하우스」를 펴내 네티즌을 중심으로 열렬한 반응을 얻었으며 이후 「루스, 발렌타인 그리고 홀리」, 「비굴해도 괜찮아」를 펴냈다. 고정관념을 깨는 신선미와 확실한 주제의식으로 그 만의 확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같은 아시아이기 때문에 자칫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쉬운 싱가포르. 작가는 싱가포르야말로 연구해야 할 가치가 있는 나라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2년간의 싱가포르 체류 기간 동안 ‘여자’의 관점에서 관찰한 싱가포르 엿보기!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뒤섞여 있지만 별다른 말썽이 없는 나라, 밤늦게 돌아다녀도 비교적 안전한 여자들의 천국. 그 이면에는 싱가포르만이 가진 독특한 경쟁력이 있다. 비닐봉지 하나에도 싱가포르의 경제가 살아나는 이유가 담겨 있다. 부드러운 듯 날카로운 요즘 여자의 시선으로 이국의 문화를 엿본다. 그녀를 따라서 발랄한 쇼핑, 맛있는 티타임, 끔찍한 생선 커리를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