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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요한계시록
글쓴이
톰 라이트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1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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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톰 라이트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바울 평전》(이상 비아토르), 《빅 스토리 바이블》(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이상 IVP), 《예수와 권세》(야다북스,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어둠의 시대에 악과 맞서고 믿음으로 죽음의 위협을 이기게 하는
강력한 기독교적 희망의 책.


요한계시록은 악의 지배라는 현실 속에서도 결코 낙심하지 않도록 교회를 붙드는 강력한 희망의 책이다.
1세기 말 로마 제국은 반역자 요한을 터키 서쪽 지중해 위의 작은 섬 밧모에 유폐하지만, 그 유배지의 요한에게 세상을 뒤흔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다. 요한은 하나님이 열어 놓으신 커튼 속으로 온 세상을 심판하실 하나님의 법정을 엿보았고, 소아시아의 7 교회에 전달할 성령의 말씀과 환상을 받는다. 그 말씀은 혼란 속에 있는 교회를 향한 엄중한 경고와 위로였고, 또한 어둠의 시대를 분별하며 헤쳐 나가도록 인도하는 성령의 음성이었다. 또한 그 환상은 세상의 오만한 통치자들을 두렵게 할 하나님의 최종 심판 계획이었으며, 악에 맞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끝까지 신실하라고 교회를 격려하는 환상이었다.
묵시 문학의 양식으로 쓰인 요한계시록은 현대인에게 생소하고도 충격적인, 때때로 기괴하고 폭력적인 이미지로 가득하여 오늘날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책으로 여겨진다. 고대 문헌과 초기 기독교 역사에 관한 방대한 식견과 통찰을 갖춘 안내자가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톰 라이트는 요한계시록을 가득 채운 두려운 환상, 영혼을 일깨우는 예리한 경고, 만물의 마지막 운명과 회복에 대한 희망의 말씀들을 하나씩 헤쳐 나가며 긴장과 도전과 흥미 가득한 말씀 속 여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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