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하하하! 이 해피하게 저주받은 쓰레기투성이 섬에 잘 왔어! 간만이야! 아니면 첨 뵙겠습니다 쪽인가? 오늘은 라디오 전파로 고양이와 쥐의 다큐멘터리를 선물하기로 하지! 이 섬에 버려진 쥐 신세가 된 아이들과 스스로 원해서 이 섬의 고양이가 된 계집애의 쫓고 쫓기는 대결! 물론 쥐는 단순히 도망치려는 것뿐이겠지만! 단, 이 섬 인간님들의 심장을 뜯어먹어가면서 말이야! 자아, 과연 고양이는 주인님이신 이 【섬】을 지킬 수 있을까? 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