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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관훈클럽
글쓴이
정범준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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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범준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1학년 때인 1977년, 부산으로 이주했다. 부산에서 초·중·고를 다 졸업했다. 추첨으로 1986년 금성(錦城)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 결과적으로 내 인생에 제일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이 됐다. 그곳에서 나는 평생의 지기(知己)를 만났다. 금성고 졸업(1989년)은 롯데 자이언츠 창단 어린이회원 활동(1982년)과 함께 내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경력이다.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1997년 8월)했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잠시 공부했다(2000년 1학기). 2000년 5월 [넷벤처]라는 잡지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는데 7개월 만에 잡지가 폐간되어 실업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 후 일자리를 구할 때마다 함께 일하게 된 동료와 상사들이 한결같이 좋았다.

지금까지 『제국의 후예들』, 『이야기 관훈클럽』, 『거인의 추억』, 『작가의 탄생』, 『마흔, 마운드에 서다』, 『흑백 ‘테레비’를 추억하다』, 『돌아오라 부산으로』, 일곱 권의 책을 냈다. 이 책은 정범준이란 필명을 건 여덟 번째 책이다. 이 필명에는 나를 포함한 네 사내의 인연과 우정이 깃들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관훈클럽은 중견 언론인들의 친목단체로 출발, 지금은 언론인들에 대한 연수, 교육에 대한 지원과 한국 언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는 언론 단체이다. 이 책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관훈클럽의 발자취를 정리한 책으로 한국언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이면사를 다루고 있다. 흥미있는 에피소드들과 사진들로 인해 언론인은 물론 일반 독자에게도 한국 언론의 뒷모습을 탐사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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