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는 일 년 내내 춥거나 더운 나라에 비하면 계절의 변화가 있어 참 살기 좋은 곳이에요. 봄에는 새싹이 싹을 틔우고 잠자던 개구리가 폴짝 뛰어나와요. 여름에는 나무가 푸르게 우거지고 온갖 벌레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지요. 가을에는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고 동물들은 겨울 날 준비를 해요. 겨울에는 잎을 떨어뜨린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많은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지요.
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무대로 동물과 식물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재미난 이야기로 알려 줘요. 재밌게 읽다 보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사계절의 동물과 식물’에 관한 모든 내용이 하나로 정리되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