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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인간에게 손가락질 하다
글쓴이
장 프랑수아 부베 등저/심재중 역
출판사
이끌리오
출판일
2007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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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사람들은 인간의 우월성을 과시하고 유지하기 위해 짐승을 악의 상징으로 추락시켜 버렸다. 그러나 큰원숭이나 새들의 인지능력에 대한 최근의 연구 성과들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던 인간과 동물 사이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인간과 동물을 규명하는 선과 악의 이분법적 분류에 분명한 모순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과거보다 덜 오만한 시선으로 나머지 생명체를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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