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신의 사명을 받은 앙구스 맥라클란의 가문의 전사들이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모두 7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는 2009년에 완결된 예정이며, 실제 역사에 존재했던 전투와 역사적 인물들을 배경으로 맥라클란 가문의 전사들이 모험이 펼쳐진다.
이 거대한 영웅서사시는 9세기 황량한 북유럽을 배경으로 바이킹의 유럽 진출, 11세기부터 수차례에 걸쳐 진행된 피로 물든 십자군 전쟁, 그리고 중세 이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전쟁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이 작품은 4세기 스코틀랜드인들의 역사에서 출발하여 2020년 미래 공간까지, 광활한 시공간을 넘나들면서 전쟁사와 소설이 결합한 독특한 형식의 문학작품이다.
무엇보다 쉽게 이분화할 수 없는 선과 악에 대한 고뇌, 인간이 겪는 가장 참혹한 순간에 순수한 정의를 실현하려는 의지를 통해, 영웅을 잃어버린 시대에 잊혀진 절대 의지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감동을 선사한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권 『앙구스 1-신화의 출현』은 2003년 브라질에서 가장 먼저 출간되었는데, 2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라틴아메리카 전역에서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세계적인 스페인계 출판사인 플라네타에서 모든 판권을 사들여, 스페인, 호주, 대만, 일본, 이탈리아 등 20여 개국에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이 시리즈는 음반, 영화, 만화, 컴퓨터게임, 교육용 CD 등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