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생기기 전에 아무리 준비를 잘 시켰어도, 막상 동생이 태어나면 아이는 박탈감에 사로잡힙니다. 《내가 언제 동생 낳아 달랬어》에서 올리버는 아기를 남에게 줘 버리려고 유모차에 태워 데리고 나갑니다. 이웃들에게 아기를 데려다 키우겠냐고 물어 보지만, 다른 사람에게 동생을 주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현실과 부딪치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하면서 올리버는 스스로 결론을 내립니다. 일단 동생이랑 잘 지내보겠다고요. 나중에 동생이 자라면 분명 쓸 데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