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오싹하고 놀라운 날
메리 호러 크리스마스!
전 세계 어린이 책 베스트셀러 2위, 우리나라 호러 동화 열풍에 빛나는 「구스범스」. 그 시리즈를 현대화한 「구스범스 호러특급」이 3권 『크리스마스의 유령』으로 돌아왔습니다. 「구스범스 호러특급」은 「구스범스」 100여 권의 책에 나온 캐릭터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았던 괴물들을 다시 불러냈습니다. 좀비, 프랑켄슈타인, 크리스마스 유령 등 호러 마니아는 물론 어린이에게도 친숙한 괴물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합니다. 또 2010년대 어린이의 눈높이에 알맞게 기획된 만큼 각 괴물들이 현대적으로 변신해 눈길을 끕니다. 청소년 파티에 나타난 좀비, 첨단 로봇처럼 발명된 프랑켄슈타인 같은 설정이 그 예입니다. 2015년 12월에 출간된 『구스범스 호러특급 3. 크리스마스의 유령』은 화기애애한 크리스마스에 깜짝 등장한 유령에 대한 공포와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유령’이라고 하면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을 떠올리기 쉽지만 이 책의 유령은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유령과 다릅니다. 우리 반 아이와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찾아온 쌍둥이 유령. 크리스마스 연극 연습으로 화기애애한 아이들에게 쌍둥이 유령이 원하는 건 무엇일까요? 그리고 유령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어떤 모습일까요? 바로 이 책에서 유령의 특별 초대 손님과 크리스마스 만찬의 비밀이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