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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는 혼자다
글쓴이
김용택 외 1명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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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모든 세대가 사랑하는 시인?동시인 102인이 선사하는 두 권의 동시집

안도현, 함민복, 도종환, 김창완, 김용택, 이안……. 모든 세대가 사랑하는 시인,동시인 102명이 제1회 전국동시인대회를 기념하여 두 권의 동시선집을 출간했다. 두 동시집은 짧은 글만을 소비하는 아이들과 한때 ‘시 맛’을 알았던 부모 세대까지 함께 공감하면서 마음 밭을 깊어지게 하며, 오늘날 변화된 동시의 풍경을 가감 없이 보여 준다.
사계절 동시집 여덟 번째 책 『날아라, 교실』은 다채로운 소재와 형식으로 재기발랄한 유머와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시 53편을 담았고, 사계절 동시집 아홉 번째 책 『전봇대는 혼자다』는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상을 제시하며 자연과 동물 등, 모든 관계를 따스하게 바라보는 동시 49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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