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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민낯
글쓴이
장신중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15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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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신중

경찰관으로 사는 동안 스스로를 “제복 입은 시민”이라고 불렀다. 모든 제도와 관행은 어떤 제도와 관행이 시민의 권리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을 것인가를 기준으로 개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직 내외의 불의와 싸우며 살았다. 불합리한 내부 관행에 정면으로 맞섰고, 시대착오적 검찰 제도를 온 몸으로 거부했다. 경찰 수뇌부의 탄압에 굴하지 않았고, 검찰의 기소에도 물러서지 않았다. 현장 경찰관의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투쟁했고, 후생복지 향상을 위한 충돌을 불사했다. 매 순간 직을 걸고 싸웠던 그는 경찰 수뇌부에게는 눈엣가시였지만 현장 경찰관에게는 한줄기 희망이었다. 퇴직 후에는 페이스북에 <경찰인권센터>를 개설, 권력의 경찰을 시민의 경찰로 변화시키기 위해 1만여 명의 회원과 함께 경찰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경찰의 민낯』은 기존 출시되었던 책들과 같이 경찰의 활동에 대한 자화자찬이 아니라, 현란한 포장 뒤에 감추어진 경찰 조직의 그릇된 문화와 관행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다. ‘경찰의 민낯’이라는 제목 그대로 이 책은 그동안 일반 시민이 알지 못했던 경찰의 부끄러운 면면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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