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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읽는 중국의 미술
글쓴이
크레그 클루나스 저/임영애,김병준,김현정,김나연 역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7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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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저자는 의도적으로 이 책의 제목을 ‘중국 미술Chinese Art’이 아니라 ‘중국에서의 미술Art in China’이라고 붙였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중국미술’은 ‘서양미술’과 대비되는 특수한 미술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에 객관적 분석을 방해한다고 판단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말하는 ‘중국에서의 미술’은 지리적으로 중국이라는 공간에서 일어난 모든 미술을 지칭하며 또한 중국인이 시각에서 바라본 중국 미술임을 강조한다.

신석기시대부터 1990년대까지 약 3,000여 년 동안 중국에서 제작된 미술품을 다루고 있으며, 시대 순으로 나열하는 통사류(通史類)에서 벗어나 고분미술, 궁중미술, 종교미술, 상류층미술, 시장미술 순으로 본문을 장르별로 나누어 서술한다. 또한 서화, 조각, 도자기, 칠기, 옥기, 자수품에 이르기까지 흔히 다루지 않던 부분까지 총망라하며, 양식사적 관점이 아닌‘누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제작하고 또 그것을 사용하는가’하는 사회적 관점으로 '새롭게' 중국의 미술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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