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서울의 1/6 크기지만 볼거리,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100m에 하나씩 눈을 사로잡는 명소들이 나타나는 파리에서는 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 않다. 촘촘하게 위치한 메트로 역에서 나와 조금 걸어가면 19세기의 아름다움을 품은 건축물이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그곳을 지나면 현대 미술의 독특함을 보여주는 미술관이 있으며 한 발 더 걸음을 떼면 파리 시민들이 사랑하는 센 강이 펼쳐진다. 이러한 파리에서 어떻게 심심할 틈이 있겠는가. 각각의 매력이 가득한 16개 구역을 하나하나 살피며 수많은 명소와 아기자기한 숍을 지나치지 않기를, 더하여 자신만의 파리 여행을 기억할 수 있는 장소를 찾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