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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경희 외 1명
출판사
출판일
201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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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희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지에 대한 즐거운 고민을 시작한 지 18년 되었다. 여전히 설레고 즐겁다.
물리적인 나이를 따지면 늙었고, 문학적 역량을 따지면 난 여전히 신인이고 어설프다. 하지만, 계속 세상과 소통하기를 멈추지 않을 것이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것이다. 고향에서 엄마와 살기 시작한 것 또한 내 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선택이었던 만큼 앞으로도 여성을 둘러싼 폭력과 나이 듦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꾸준히 풀어놓을 생각이다.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소설집 《도베르는 개다》, 《부전나비 관찰기》
장편소설 《기억의 숲》, 《잠들지 않는 마을》, 《불의여신 백파선》, 《늙은 소녀들의 기도》, 《모란시장》
산문집 《에미는 괜찮다》
테마집 《선택》, 《1995》, 《당근케이크》
장편동화 《칠성제화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8년에 등단한 5명의 소설가,
2008년에 대해 이야기하다

『선택-테마 2008 5인 중편소설집』은 2008년에 등단한 다섯 소설가가 2008년을 주제로 쓴 중편소설을 엮은 책이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스카 라인]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양진채, 2008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단편소설 [도망]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경희, 200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소설 [두꺼비는 달빛 속으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정태언,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종이 냅킨에 대한 우아한 철학]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조현, 2008년 『문학사상』에 단편소설 [리브 앤 다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허택. 이들은 광우병 파동, 태안반도 기름 유출 사건, 숭례문 화재 사건, 한반도 대운하, 세계 금융위기 등 2008년의 굵직한 사건들을 관통하는 다섯 편의 중편소설을 통해 가장 뜨거웠던 시기를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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