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려면 당장은 이익처럼 보이지만 멀리, 크게 생각하면 독이 되는 만원의 유혹을 뛰어넘어야만 한다. 술 약속 때문에 하루 30분 운동을 제쳐두는 경우, 장래성보다 현재의 연봉을 보고 직장을 선택해 낭패를 보는 경우, 안정적 납품을 대가로 공급률을 절반으로 협상한 경우 등 당장 줍고 싶은 만원짜리의 유혹들이 삶의 곳곳에 숨어있다. 책은 이때 만원짜리에게 발목을 잡히면 언젠가는 성공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또한 눈앞의 이익을 쫓으며 만원짜리들과 ‘안주’하고 ‘타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3년, 5년 후 청사진 속에서 정말 소중한 것을 분별하고 지켜내는 안목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