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킨들런 하버드대 교수가 정의하는 새로운 사회계층 '알파걸'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알파걸들을 90년대 페미니스트들이 쟁취하려 했던 남여 평등의 결과로 보고, 태어나면서부터 남자와 모든 면에서 동등한 기회를 가진 알파걸들을 "제3의물결" 세대라고 정의한다. 남자와 동등한 기회를 가진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모든 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더 이상 전투적 페미니스트가 아닌, 열정과 재능으로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여성이기 전에 인간으로 규정하며 논의를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