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아무리 미인으로 태어났어도 이 세상은 사람고 사람의 인간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 힘든 사람들에게 이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공통된 점은 더러운 것, 귀찮은 것, 미움받는 것 등에서 언제나 멀찌감치 떨어져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자신의 교활함은 누구보다도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필사적이기 때문에 긴장을 풀 수 없는 것이다. 연애, 시험, 면접, 맞선, 세일즈, 의뢰, 항의, 사과, 권유, 예의, 거절 등 ……. 사람들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사는 법, 그것은 '자신을 아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이 자신을 알 수 있도록 인도해 줄 것이고, 해결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