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질서를 바로잡고 새로운 세상을 꿈꾼 조선 후기 리더들의 이야기
조선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두 전쟁을 차례로 겪으며 큰 시련을 당했어요. 나라 안은 쑥대밭이 되었고, 많은 백성이 목숨을 잃었지요. 8권 [다시 일어서는 조선]에는 이러한 조선의 고난을 극복하고, 나라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노력한 여러 리더의 삶과 업적을 담았어요. 북벌을 꿈꾸며 나라의 국방을 튼튼하게 만든 효종부터, 탕평책으로 어지러운 조정의 질서를 다잡은 영조, 백성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개혁을 꿈꾼 정조에 이르기까지, 여러 왕의 노력을 엿볼 수 있어요. 또 백성이 잘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학을 발전시킨 정약용부터, 세도 정치와 삼정 문란 속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 싸운 홍경래,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부 김대건까지, 새로운 세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위인들의 이야기도 담았어요. 조선 후기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선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