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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서비스
글쓴이
장정빈 저
출판사
올림
출판일
2016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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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정빈

1990년대 우리나라에 CS(고객만족) 경영을 처음 도입한 이래, 지난 30여 년간 한국 서비스 경영의 발전과 궤를 같이해 온 산증인이자 선구자다. 6년간의 교사 생활을 거쳐 국민은행 연수원 교수, 마케팅팀장, 지점장, 콜센터장을 역임했으며, 전국점포 종합업적평가 1위를 달성한 금융 영업의 마스터 이기도 하다. 이후 세계적인 금융그룹 HSBC에서 고객경험 (Customer Experience)을 총괄하는 임원으로 활약하며 현장과 경영을 두루 경험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산업교육을 전공하고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철저한 현장 경험과 학문적 이론을 융합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했으며, 기업· 정부 기관·금융회사·대학 등 350여 곳에서 서비스, 금융마케팅, 고객경험관리(CEM), 디지털전환(DX), 세일즈, 커뮤니케이션, 행동경제학을 강의하고 컨설팅해 왔다. 현장과 이론을 가장 실용적으로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고객경험(CX) 및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재)한국경영정책연구원 원장과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 교육원 고객경험과정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연수원 강사, 한국철도공사 정책자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서비스 품질 인증 심사위원으로도 전문성을 발휘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AI 기반 고객경험 설계전략'을 기업체와 공공기관에 강의·컨설팅· 칼럼을 통해 전파하며, AI 시대의 CX 혁신을 이끄는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미테크(ME-TECH)> (2026), 《고수의 장사법> (2025), 《디지털 고객은 무엇에 열광하는가>, <고수의 설득법》, <장정빈의 서비스 그레잇》, 《히든 서비스>, <공감이 먼저다》, 《고객의 마음을 훔쳐라》, 《하루를 일해도 사장처럼》, 《리마 커블 서비스》, 《고객의 경험을 디자인하라》 등 총 19권이 있다. 현재는 차기작 <사람 냄새나는 AI 책쓰기>를 집필하며 왕성한 지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고객의 편에 서라? 고객과 하나가 돼라!

지금까지 우리는 탁월한 서비스의 비결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편이 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이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고객의 편에 서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곧 고객이 되어야 한다. 고객과의 일체화, 고객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고객을 기쁘게 하여 고객의 충성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서비스 자체가 아니라 ‘고객이 서비스를 어떻게 감정적으로 인식하는가’를 염두에 두고 그 이론적 기반인 행동경제학을 바탕으로 쓰였다. 표준화된 고객접점이나 눈에 보이는 서비스 성과를 넘어 고객이 ‘최고의 선물’이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할 수 있는 심리학적 방법론을 다루었다. 이를 바탕으로 그간 서비스 분야에서 사각지대로 방치했던 요소들을 찾아내어 ‘어, 여기까지도 서비스 영역이었네?’라는 관점의 전환과 함께 서비스 영역의 확장을 도모했다. 고품격 서비스와 직결되는 마케팅과 세일즈까지 아울렀을 뿐만 아니라, 적절한 예화를 들어 새로운 개념이나 교훈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고객과 하나 되기’ 편으로 고객의 심리와 서비스 마인드를 다루었고, 2장은 ‘서비스 전략 & 디자인’ 편으로 리마커블(remarkable)한 고객경험을 위해 나침반으로 삼아야 할 전략과 방향을 제시했다. 3장은 ‘서비스의 정석’ 편, 4장은 ‘히든 서비스의 비밀’ 편으로, 고객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감정, 신뢰, 기억, 순서, 귀인 등 행동경제학의 개념들을 소개하고 이를 서비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도구들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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