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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주사
글쓴이
박노정 저
출판사
펄북스
출판일
201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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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노정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고 있는 진주를 대표하는 시인 중의 한명이다. 그동안 시집 <바람도 한참은 바람난 바람이 되어>, <늪이고 노래며 사랑이던>, <눈물 공양> 등을 펴냈다. 진주신문의 창간에 관여하여 편집·발행인을 지냈으며 경남의 여러 시민단체에서 일했다. 진주 민족예술인상, 개척언론인상, 경남문학상, 호서문학상, 토지문학제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노정 시인의 대표작을 모은 시선집이다. 경남 진주는 지리산의 푸르름과 남강의 맑음이 깃든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 도시는 여러 명의 시인을 낳았다. 박노정도 그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는 문학에만 매진하며 살아온 흔한 문인이 아니다. 평생을 올곧게 지역운동에 헌신해온 운동가 시인이다. 민주화 운동, 언론운동, 인권운동 등 그가 이끌어온 운동은 수없이 많다. 시는 그런 치열한 삶 속에서 영글었다. 이 시집에는 민중문학의 기개와 순정한 서정이 빚어내는 감동의 시편들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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