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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제후 3
글쓴이
이재운 저
출판사
현문미디어
출판일
2007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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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운

소설가, 사전편찬자. 1958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3학년 때 쓴 장편소설 『아드반-사막을 건너는 사람은 별을 사랑해야 한다』를 문장사에서 출간하고, 4학년 때 쓴 『목불을 태워 사리나 얻어볼까』를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11월에 첫 출간한 『소설 토정비결』(전4권)은 300만 부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로, 토정 이지함 선생의 운명론적인 민족성과 예언적 인생관, 한국인만의 독특한 해학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펼쳐 많은 저작물을 발표하여,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0여 권을 출간했다.

소설로는 『장영실』, 『상왕商王 여불위』(전6권), 『천년영웅 칭기즈 칸』(전8권), 『당취黨聚』(전5권), 『하늘북소리』(전2권), 『청사홍사』, 『바우덕이』, 『갑부』(전2권), 『징비록』, 『사도세자』, 『가짜화가 이중섭』, 『김정호 대동여지도』, 『황금부적』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1994년부터 우리말 어휘 연구를 시작하여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우리말 백과사전』 등의 우리말 시리즈를 펴내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권력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은 다 일어났다고 하는 춘추전국시대, 제후를 다스리는 왕, 왕에게 도전하는 제후들의 이야기. 선왕과 달리 폭정을 일삼던 유왕은 천하절색 포사를 비로 맞이하면서 폭정은 극에 달하고 인심이 이반되면서 절대 권력 왕권은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춘추시대 첫 패권자인 제환공이 어떻게 관중과 포숙아라는 참모를 등용하여 국력을 키워나갔는지, 진(秦) 나라 목공은 어떻게 자그마한 변방국가로 출발하여 전국시대를 종결시킨 시황제에게 나라를 물려줄 수 있었는지가 박진감 넘치는 필치로 펼쳐진다. 저자의 속도감 있는 필치로 펼쳐지는 춘추시대 영웅담을 읽고 있노라면 난세를 기회로 삼는 지혜, 나감과 후퇴함을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등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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