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서는 사회운동과 신사회운동 모두 이익추구의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와 갈등해결 방식'의 하나라는 점을 서술한다. 하지만 물질적 차원의 욕구와 이익이 지배하던 산업사회는 집단적 차원의 이익추구가 가장 두드러지는 반면, 탈물질적 욕구와 그에 따른 이익이 지배하는 사회는 개인적 차원의 이익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각기 사회의 문제해결 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회운동과 신사회운동의 개념 정의와 실제적 양태의 차이를 분석하고, 그 이후 신사회운동의 형태적 특징을 분석, 이를 통해 시민운동이란 왜 그러한 형태를 취할 수밖에 없는 지에 대해서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