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읽는 MBC 특집 '위험한 밥상'. 방송작가 이선영이 직접 취재하고 경험한 대한민국 밥상의 실태를 고발한다. 인스턴트식품과 패스트푸드, 과자와 청량음료에 들어있는 수많은 유해 식품첨가물의 폐해를 낱낱이 지적하면서, 오늘날 알고도 먹고 모르고도 먹는 잘못된 식생활과 그 대안을 꼼꼼하게 제시했다.
책 마지막에는 실제로 부엌에서 엄마가 만들어 먹일 수 있는 음식과 간식 레시피를, 책날개에는 꼭 피해야 할 식품첨가물 35가지 목록을 실어 장보러 갈 때 잘라가지고 다니면서 체크해볼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