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들의 삶 자체와 생애의 이면을 조망하는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이번 편에서는 '태양의 화가', '정열의 화가'로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외된 사람들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화폭에 옮긴 고흐는, 평생을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았지만 단 한순간도 부와 명예를 위해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조롱과 멸시를 받을지라고 삶의 진실만을 그리겠다는 신념을 묵묵히 지켜간 그는 고독과 병마에 맞서 싸우다 서른일곱에 짧은 생을 마치게 된다. 삶에 대한 열정과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사랑을 화폭에 표현한 빈 센트 반 고흐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