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유레루
글쓴이
니시카와 미와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1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니시카와 미와

일본 영화감독, 소설가. 1974년 히로시마현 아사미나미구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제일 문학부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TV 프로그램 제작 회사인 TV MAN UNION 면접 당시 면접관이었던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눈에 띄어 영화 <원더풀 라이프> 제작에 스태프로 참여했다.

2002년 직접 각본을 쓴 블랙코미디 <뱀딸기>를 연출하며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마이니치영화콩쿠르 각본상, 신도가네토상을 포함하여 그해에 수많은 일본 국내 영화상의 신인상을 받았다. 2006년 칸영화제 감독 주간에 출품한 <유레루>로 마이니치영화콩쿠르 대상, 2009년 연출한 <우리 의사 선생님>으로 블루리본 감독상을 받았다. 2012년에는 <꿈팔이 부부 사기단>을 연출했고 2016년 <아주 긴 변명>으로 마이니치영화콩쿠르 감독상을 받았다.

비범한 문장가이기도 한 니시카와 미와는 소설 『유레루』 『어제의 신』 『그날 도쿄역 5시 25분발』 『아주 긴 변명』을 집필했다. 『유레루』는 미시마유키오상, 『어제의 신』은 나오키상, 『아주 긴 변명』은 야마모토 슈고로상과 나오키상 후보에 각각 올랐다.

산문집으로는 『고독한 직업』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살인자와 목격자로 마주 선 형제 이야기

도쿄에서 사진가로 성공한 동생 다케루와 고향에 남아 홀아버지를 모시며 가업을 잇는 초라한 형 미노루가 있다. 대조적인 형제, 하지만 형제는 서로를 존경하고 있었다. 동생이 버리고 떠난 옛 연인이자 형이 짝사랑하는 치에코가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사고사를 당하기 전까지는…. 태연히 사건을 덮어 버리려는 동생, 그녀를 잡아주려 한 것 같기도 하고, 밀어 죽인 것도 같은 형. 선명하지 않은 진실이 형제의 마음속에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유레루는 일본어로‘흔들리다(=sway)’라는 뜻을 지닌 영화‘유레루’의 원작소설로 흔들리는 다리에서 일어난 사고사로 살인자와 목격자로 마주 서야 했던 한 형제의 이야기이다. 흔들리는 진실은 소설《유레루》를 읽고 나야 비로소 그 실체를 드러낸다.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일어난 한 여성의 실족사와 그녀를 둘러 싼 형제의 진실게임. 그 진실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누구였던 것일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