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록」을 찾아 떠나는 방대한 모험극
다음 무대는 용들이 사는 비경(秘境), 「리 인파리엘」!
불꽃의 장마(將魔) 아셴티아 토벌에 성공한 렌의 파티 「재림의 기사」는 전 세계에 자신들의 이름을 알렸다. 그렇게 주위의 주목을 받으며 세계록의 단서를 찾아 용희(龍姬) 키리셰의 고향, 리 인파리엘로 향하는 렌 일행.
도중에 「카난 순례성교선」과 새로운 시원정령과 조우한 뒤 도착한 비경(?境)에서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키리셰의 동생인 용제 카르라였다.
「인간, 당신은 키리셰 언니에게 해악을 끼치고 있어요.」
용의 수장과 격전의 행진곡을 자아내는 와중에, 가짜 영용은 각성의 포효를 지른다──. 현재, 가장 왕도를 달리고 있는 판타지, 반향을 일으키는 제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