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있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놀러가기로 한 화창한 일요일. 하지만 쌍둥이의 아버지 히사시는 광류맥 술사 전문 의사이자, 매일의 싸움을 본업으로 생각하는 불굴의 도박사였다. 오늘도 어머니가 안 계신 틈을 타서 쿄우스케와 유타카를 데리고 파칭코 승부! 그러나 잠시 눈을 뗀 틈에 두 사람이 유괴되는데...?!
쌍둥이보다 훨씬 더 괴상한 아버지를 그린 표제작 외에, 쿄우스케와 스나지마 레이코가 처음으로 만나는 에피소드 등 일곱 편. 쌍둥이가 술사가 되기 위해 분투하는 연수생편 제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