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의식과 가계에 변화를 불러일으킨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주니어판. 이 책은 10대들에게 필수적이지만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돈, 투자, 재정’의 기본을 저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쉽고 분명하게 말해 주는 청소년 경제서이다.
“돈은 나쁜 것”이며 “공공연히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은 천박하다”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돈이 없는 것이야말로 악의 근원이고 금융 지식은 필수적”이라는 ‘부자 아빠’의 목소리는 커다란 충격을 던졌다. 그러나 없어서는 안 될 돈에 대한 개념은 여전히 청소년들에게 제대로 전해지고 있지 못하다. 시험에 나올 듯한 경제 원리가 아니면 기초적인 금전 교육에 그칠 뿐이다.
이 책은 두루뭉술한 경제 이론서나 듣기 좋게 분칠한 교육서의 한계를 넘어 현실에 입각한 실질적인 지침을 준다. 개인 경제를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가? 실제로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생각하고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가? 돈의 속성은 무엇이고, 그것을 올바르게 다루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인생에서 돈과 직업을 대하는 태도는 어때야 할까? 이 질문들에 대한 간명한 답이 책 속에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