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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
글쓴이
김진명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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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명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진명의 베스트셀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양장본. 한 천재 핵물리학자의 의문의 죽음을 밝히는 핵 소설, 박진감 넘치는 전개과 문체가 돋보이는 책이다. 노벨상이라는 개인 최고의 영예를 떨쳐버리고, 자신의 무릎 뼈 속에 설계도를 숨겨 들여와 조국에 장거리 미사일을 안겨주었던 이용후. 그의 보호를 위해서라면 한국의 60만 대군도 동원하겠다고 장담했던 박정희. 그들의 만남이 우리에게 목숨 건 민족애였다면 저들에게는 ‘반란의 시도’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절규 어린 편지를 받고 며칠을 뜬눈으로 새운 이 박사는 결국 한국행을 결심한다. 한국의 핵개발을 철저히 가로막던 미국도 이 박사의 천재성과 박대통령의 집념을 막아내지는 못한다. 마침내 한반도의 운명이 뒤바뀔 지하 핵실험 예정일인 1980년 8월 15일은 다가오고…….

최후의 수단을 준비하는 미국. 역사의 미스터리는 뜻밖의 방향으로 진행되고 한반도는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는다. 박대통령은 그의 죽음을 대하자 미국과의 단교까지 생각하지만 얼마 후 그 자신의 죽음을 당할 줄은 모른다. 한반도 핵문제를 흥미진진하게 다루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책을 양장으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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