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을 시작하려는 학습자에게 알맞은 교재이다. 일반적인 작문 텍스트들이 상황을 나누고 이에 알맞은 문장의 예를 정리하는 방식인데 반해, 이 책은 내용에 상관 없이 '영어 작문식 마인드'를 기르는데 무게를 두었다. 이에 기초가 되는 것은 역시 문법. 문법을 기준으로 목차를 구성했으나 문법사항 자체를 설명하는 것보다는, '이러이러한 식의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문법을 이용해야 한다' 는 접근이라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각 장마다 끝부분에는 실전작문문제를 따로 두어 앞에서 배운 것을 실제 쓸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