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들이 대외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혁신’이다. 개혁보다 혁신이 중요한 이유는 조직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울 때마다,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일이 시급하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2007년 신년사에서 “창조적 발상과 혁신으로 도전하라”고 일갈一喝하며 ‘창조적 발상’과 ‘혁신’을 강조했다. 그만큼 기업은 급변하는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자신의 내부를 다져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영국의 혁신 컨설팅 회사인 ?What If!가 그동안 기업과 조직을 혁신시키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What If!는 20여 년 동안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고객사의 직원들에게 창의적인 행동에 대해 교육하고, 창조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도구와 기법들을 개발해왔다. 그들은 개인이나 조직이 입으로만 ‘혁신’을 부르짖고, 정작 혁신이 되지 않는 것이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라 말한다.
이 책은 입으로만 외치는 ‘혁신’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What If!가 혁신시킨 전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을 실천할 수 있었는지 그 사례를 통해 혁신을 어떻게 실천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