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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시대 동아시아의 민족주의와 민주주의
글쓴이
서진영 저
출판사
오름
출판일
2006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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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진영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28년동안 학생들을 가르쳐왔으며 중국 정치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그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고,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1980년부터 지난 28년 동안 줄곧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활동해왔다. 그는 성실하고 내용 있는 강의를 준비하는 선생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교육관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 중국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강의 자료를 담은 그의 홈페이지(http://www.eastasianstudies.org) 게시판에 올라온 질문에 대해서 충실한 답변을 해주는 등의 소통방법으로 늘 그 소임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

현대 중국 정치를 전공하는 학자로서 그의 가장 큰 기여는 중국 연구를 보편적 사회과학의 언어와 방법, 이론으로 접근하려 했다는 점으로, 그는 중국 정치가 갖는 역사문화적 특수성이 바로 그런 보편적 기반 위에서 더 잘 포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그의 연구에서 비교의 준거는 비단 다른 사회주의 국가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영국·프랑스 등의 선발 국가나 독일·일본과 같은 후발국가, 나아가서는 개발도상국으로 불리는 후후발 국가에까지 확장되곤 한다. 그는 중국 정치를 통해 비교정치 일반의 문제를 포괄하며 꾸준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중국혁명사』(1992/2002), 『현대중국 정치론: 변화와 개혁의 중국 정치』(1997), 『변혁기의 세계질서와 동아시아』(2001), 『탈냉전기 동북아의 국제관계와 정치변화』(2003), 『21세기 중국외교정책: ‘부강한 중국’과 한반도』(200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에서는 총 12편의 논문들이 수록되어있다. 일부 논문들은 석사 및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며, 일부는 과거 『동아시아연구』나 다른 학술지에 실렸던 것을 수정 보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이들 논문들은 모두 최근 고려대 동아시아교육연구단의 연구 성향을 보여주는 것이다. 여기에 수록된 논문들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조직적으로 집필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뜻 보면 주제와 형식도 제각각이고 주장하는 내용도 조금 다르지만, 21세기 동아시에서 전개되고 있는 세기적 이슈인 민족주의와 민주주의 문제를 분석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고도 중요한 학문적 성과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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